[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1일부터 홍예공원의 시설과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홍예공원 누리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홍예공원 누리집은 공원 방문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이용객이 공원의 매력을 보다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주요 콘텐츠는 ▲공원안내 ▲백배즐기기 ▲촬영명소 10선 ▲탐험하기 ▲공원소식 등으로 구성됐다.
‘공원안내’에서는 홍예공원의 주요 시설과 공간을 소개하고 도민참여숲에 식재된 주요 수목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제공한다.
특히 도민참여숲 나무소개에서는 홍예공원을 상징하는 수목에 각각의 의미를 부여해 소개하며, 상징목은 환영목 ‘반송’, 장인목 ‘백송’, 동행목 ‘산수유’, 불사목 ‘느티나무’, 금강의 향 ‘모과나무’ 등이다.
충남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담은 후계목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계목으로는 금산군 ‘돌배나무’, 홍성군 ‘성삼문 오동나무’, 공주 신촌마을 ‘느티나무’, 정이품송 자목 등이 소개된다.
단순히 수목의 종류와 위치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나무에 담긴 역사와 상징성을 함께 소개해 홍예공원에서 만나는 수목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백배즐기기’에서는 홍예공원을 보다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홍예맨발 황톳길과 어린이 물놀이장, 홍예쉼터 야외도서관 등 주요 시설과 이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촬영명소 10선’에서는 홍예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진 촬영에 적합한 장소를 소개한다.
방문객들이 단순히 공원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사진을 찍고 공유하며 홍예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탐험하기’에서는 홍예공원에서 운영되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데, 대표 프로그램인 ‘숲해설가와 함께 걷는 홍예공원 나무여행’을 통해 공원에 식재된 나무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걸을 수 있다.
‘하루 한바퀴 홍예공원 둘레길 2.2km 걷기챌린지와 스탬프투어’ 정보도 제공한다.
방문객이 공원의 자연과 공간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관련 정보를 안내해 공원 이용의 즐거움을 높일 계획이다.
‘공원소식’에서는 홍예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와 프로그램 등 최신 공지사항을 제공한다.
홍예공원 월간소식지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공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요 소식을 도민과 방문객에게 알릴 예정이며, 누리집은 공원 방문 전 시설과 프로그램, 촬영명소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정보와 현장 체험을 연결하는 홍예공원 안내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누리집을 통해 공원 이용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홍예공원 명품화사업과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새롭게 제작한 홍예공원 누리집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들이 공원의 시설과 공간뿐만 아니라 나무 한 그루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도 함께 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홍예공원 명품화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공원서비스를 강화해 누구나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명품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