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마트(대표 한채양)는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하는 추석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 동안 친환경 선물세트를 최대 35% 할인하거나 2+1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친환경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특히 유기농 올리브유 세트는 신상품을 추가하면서 지난해보다 물량을 2배 가까이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가 있다. 상품 구성에 따라 9과는 6만4000원, 12과는 11만4000원이며,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30% 할인된 4만4800원, 7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마카다미아·호두·피스타치오 등으로 구성한 ‘자연주의 유기농 프리미엄 6종 견과 세트’는 정상가 9만230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35% 할인된 5만9995원에 판매한다.
‘자연주의 유기농 표고혼합 채움세트’는 유기농 동고와 표고채 등으로 구성했다. 정상가는 8만9800원이며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준비 물량도 지난해 추석보다 3배 이상 확대했다.
이번 추석에는 건강과 영양에 대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상품도 선보인다.
‘자연주의 식이섬유·단백질 유기농 잡곡 세트’는 귀리쌀, 호라산밀, 현미 등 8가지 곡물로 구성했다. 정상가는 6만9800원이며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4만88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연주의 유기농 올리브유&발사믹 세트’는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2병과 발사믹 식초 2종을 담았다. 정상가는 6만9980원이며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2+1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친환경 상품군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탄소 인증 농산물, 유기농 견과·곡물·가공식품 등 친환경 인증과 건강·영양을 강조한 상품을 중심으로 선물세트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자연주의 선물세트는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의 대표 친환경 자체 브랜드(PL) ‘자연주의’ 매출은 올해 7월까지 누계 기준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명절 선물에서도 친환경 소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유기농 올리브유 세트 등 친환경 가공식품 선물세트 매출은 올해 설과 지난해 추석 모두 전년 명절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인용 이마트 자연주의 바이어는 “자연주의 명절 선물세트는 친환경이라는 가치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과 실속 있는 구성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감사의 마음을 더 가치 있게 전하고자 하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