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한민자)은 증평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3’ 참여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모델 참여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발견하고 모델 활동에 필요한 실전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과정은 이미지 메이킹과 카메라 실전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3회기에 걸쳐 진행된 ‘퍼스널 컬러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보고 이를 의상과 이미지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개인별 색채 특성을 파악하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시간을 통해 시니어 모델로서 자기표현 역량을 높였다.
마지막 회기에는 ‘포토제닉 프로그램’을 운영해 카메라 앞에서 표정과 자세, 시선 처리 등 모델 활동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익혔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들의 프로필 촬영도 진행해 실제 모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험을 쌓았다.
노인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시니어들이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고 모델로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다양한 역량과 경험이 지역사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