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도내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242개소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성수식품은 도와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242곳을 점검한다. 공중위생업소는 시·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전체 9천468개소 가운데 표본을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다.
식품 분야에서는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를 비롯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인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공중위생업소에 대해서는 시설기준과 영업자 위생관리기준 이행 여부를 비롯해 요금표 게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 무자격 영업과 불법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개선하도록 지도해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명절 기간 도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식품과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