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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노벨라, 신세계 강남점 리뉴얼 오픈…800년 헤리티지 담았다

향수 인그레이빙·강남점 단독 기획세트 선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웰리엄 김)이 수입·판매하는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향수 인그레이빙과 한국 한정 추석 선물 포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매장은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산타마리아노벨라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이탈리아 피렌체 비아 델라 스칼라(Via della Scala) 본점에 사용된 세 가지 색상의 대리석을 적용해 상징적인 바닥 디자인을 재현했다.

 

1221년 피렌체에서 시작된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역사와 전통을 공간에 담아 고객들이 제품을 경험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추석 스트링 파우치, 로사가데니아 토탈 키트, 향수 파우치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향수 기획세트와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인다.

 

향수 구매 고객을 위한 수공예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진행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신세계 강남점에서 오 드 코롱 또는 오 드 퍼퓸 50ml·100ml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향수 병에 이름이나 메시지를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어 개인 소장용 제품은 물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다.

 

추석을 겨냥한 한국 한정 기프트 패키징도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배와 대추, 벼 이삭, 곶감, 밤 등 가을의 결실을 상징하는 황금빛 색상을 적용했다. 여기에 피렌체 본점에서 가장 오래된 공간인 ‘안티카 파르마치’의 흑백 대리석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더해 한국 추석의 풍요로운 계절감과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함께 표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산타마리아노벨라 관계자는 “제품을 구입하면서 브랜드의 800년 헤리티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리뉴얼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향수 인그레이빙과 추석 기프트 패키징 등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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