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숲속서 일하는 ‘워케이션’ 공간 9월 운영

데스크·회의실·휴게공간 갖춘 워케이션 라운지 조성...1일부터 이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워케이션 라운지’에는 원격근무에 필요한 무선인터넷(Wi-Fi)과 인체공학적 사무용 의자, 개인 집중형 데스크 등이 갖춰졌다.

 

소규모 회의와 협업을 위한 공용 미팅룸을 비롯해 탕비실과 휴게공간도 마련해 업무 형태와 이용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자연휴양림 워케이션은 기존 숙박·휴양 기능에 업무공간과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숲나들e에서 이용일과 숙박시설,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하면 워케이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 근무자와 프리랜서, 대학생 등 개인 이용자는 재직증명서나 학생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객실 이용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신시도·무의도·유명산·남해편백·대관령·칠보산·희리산해송·청태산자연휴양림에도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려는 직장인과 프리랜서, 학생 등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에 대응하고 국립자연휴양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일숙 소장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일하면 업무 효율과 창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국립자연휴양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