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역외 소비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한 달간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5% 추가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해당 기간 음성행복페이 결제금액에 기존 인센티브에 5%를 추가해 총 15%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월 최대 지급액은 10만5천원이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
다만 기존과 동일하게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음성행복페이 결제가 제한된다.
음성행복페이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발급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충전은 ‘그리고’ 앱이나 관내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다.
음성행복페이는 현재 관내 5천54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가맹점은 음성행복페이 앱 ‘그리고’의 ‘결제 매장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음성행복페이 누적 발행액은 일반발행액 기준 540억원에 달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지역 소상공인과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간다.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결제 이벤트 등을 추진해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양신우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