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도민체육대회 기간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준수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체전 개최로 외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상권의 물가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장 인근 상권과 전통시장 일원에서 상인회, 소상공인 단체 등과 함께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바가지요금 근절 ▲불공정 거래행위 예방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가격표시제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상가와 점포를 직접 찾아 상인들에게 과도한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적정가격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를 철저히 준수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줄 것도 당부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체전 기간 일시적인 방문객 증가를 이용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고, 지역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음성지역 상권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독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양신우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음성군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들과 함께 적정가격 유지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분위기를 확산해 모두가 만족하는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