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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30일 ‘제23주년 군민의 날’ 개최…군민 화합 한마당

미래 비전 공유·축하공연·경품 추첨 마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오는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23주년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평이 걸어온 23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안창태)가 주최하고 이장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주민화합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입장식과 기념식, 군민대상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또 민선 7기 증평군의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해 증평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군민 장기자랑 ‘쇼 미 더 증평’이 펼쳐진다.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군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만든다.

 

이와 함께 개그우먼 안소미의 축하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행사에 볼거리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은 오롯이 군민 스스로의 뜻과 힘으로 만들어낸 지방정부”라며 “이번 군민의 날을 통해 더 큰 미래 100년을 함께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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