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서 ‘제23회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 및 2026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23회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지부장 정기섭)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기간에 개최한 행사로, 총 419점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해 우수 작품 14점을 선정했다.
금상에는 윤한대 씨의 ‘품바는 즐거워~’가 선정됐다. 은상은 우운영 씨의 ‘환희’, 유단우 씨의 ‘물장구’가 각각 수상했으며, 동상에는 강나영 씨의 ‘공작새와 함께’, 이정호 씨의 ‘하늘 끝까지’, 이재준 씨의 ‘신명’이 선정됐다.
가작에는 이혜영 씨의 ‘품바의 미래’, 장우성 씨의 ‘즐거운 추억’, 장호삼 씨의 ‘언니부대의 명품 품바 구하기’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장려 5점과 입선 405점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풍자와 해학을 바탕으로 사랑과 나눔의 인류애를 실천해온 품바의 모습을 진솔하면서도 활기찬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진행된 ‘2026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은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대표 강희진)이 품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제27회 음성품바축제와 연계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한 사진 82점을 대상으로 심사해 우수 작품 12점을 선정했다.
금상은 센터피크 어린이집의 ‘빛속의 아이들’이 차지했다. 은상에는 이유준 씨의 ‘여름의 시작은 품바축제와 함께~’와 장지연 씨의 ‘2026 품바 패밀리가 떳다!’가 선정됐다.
동상은 김하준·김하윤 씨의 ‘추억만들기’, 오율 씨의 ‘밝은 품바의 미래’, 품바 학교팀의 ‘품바들의 합창’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 작품은 오는 9월 30일까지 품바재생예술체험촌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품바축제장의 다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음성품바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