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음성군, 국회서 ‘햇사레 복숭아’ 판촉...20% 할인 판매

3kg 2만3000~2만6000원선 높은 당도·단단한 과육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13일 국회소통관 앞마당에서 ‘음성 햇사레 복숭아 판매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임호선 국회의원, 박종학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이명섭 농협중앙회 이사,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홍승태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조합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호선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했으며, 군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판촉행사에서 참석자와 소비자들은 햇사레 복숭아의 풍부한 과즙과 높은 당도, 단단한 과육을 직접 맛보며 품질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햇사레 복숭아를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판매 가격은 3kg(10과) 한 상자 2만6000원, 3kg(12과) 한 상자 2만3000원으로, 준비한 300상자가 조기 완판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햇사레 복숭아는 음성 지역의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적절한 강우량 등 우수한 재배환경을 기반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음성군은 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햇사레 복숭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소비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판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 신뢰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임호선 국회의원은 “폭염 속에서도 정성껏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길러낸 음성 농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햇사레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병옥 군수도 “이번 행사는 음성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음성명작’ 브랜드를 중심으로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