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추진해 온 ‘4+1신성장산업’ 육성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12일 국정운영 방향과 연계한 맞춤형 전략산업 발굴과 미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4+1 신성장산업’ 육성 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4년간 신성장산업 관련 투자유치 3조 8614억원(18건), 정부 공모사업 5636억원(35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충북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신성장산업 육성은 전국 기준으로 생산유발효과 7조 841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조 2885억원, 취업유발효과 4만 1580명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음성)지역에 국한해도 생산 4조 8182억원, 부가가치 2조 1525억원, 취업 2만 9477명의 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성과 분석은 단순 투자유치 실적을 넘어, 신성장산업 육성이 생산·부가가치· 고용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계량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정책이 지역경제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에 실질적으로 기여함을 방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앞으로도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 강화, 공모사업 발굴, 기업 성장 인프라 확충, 산업생태계 고도화 등 지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성과 분석을 통해 군이 추진한 신성장산업 육성 정책이 실제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 효과를 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향후에도 전략적 투자와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민선 8기 4+1 신성장산업에 대한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부 정책기조와 지역 산업정책 등을 종합 반영해 민선 9기의 미래전략산업을 한층 고도화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