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외출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온라인 간식 시장도 활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무더위를 식혀줄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과자와 빵 등 간편 간식류에 대한 검색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유통업계가 여름철 소비자를 겨냥한 할인 행사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대표 문성욱)은 오는 13일까지 모바일앱에서 ‘여름 간식 대전’을 열고 빙과류와 과자,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간식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라이브쇼핑에 따르면 자사앱에서는 최근 간식류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아이스크림을 검색은 전주보다 약 3배 늘었으며, 과자와 빵 검색도 각각 170%, 47%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소비 수요를 반영해 여름철 대표 간식인 빙과류부터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간식과 식사 대용 먹거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떠먹는 아이스크림과 콘 아이스크림, 팥빙수 세트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빙과류를 마련했다.
오란다와 강냉이, 뻥튀기, 통밀강정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간식도 판매한다.
건강을 고려한 간식 수요에 맞춰 저당 베이글과 공주 알밤 두부칩 등도 선보인다. 크림 찹쌀떡과 옥수수술빵, 카스테라 등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먹거리도 함께 구성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여름철 고객들이 많이 찾는 빙과류부터 추억의 간식, 건강 간식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간식을 부담 없이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