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이 지난 10일 기준 241개사로 집계돼 당초 목표인 240개사 모집을 조기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보다 강화한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과 산업별 특화 전시 구성,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B2B 수출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이 기업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로 충북도는 평가했다.
올해 엑스포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산업 분야별 전문 전시관을 운영한다.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전문 세미나도 연계해 단순 전시를 넘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확대 등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함께 ▲클린화장품존 ▲스타트업존 ▲소진공 K-뷰티존 ▲향기존 ▲충북형 K-뷰티테크존 ▲해양바이오·머드존 등 다양한 공동관을 운영해 전시 콘텐츠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에는 투자자 네트워킹과 IR 피칭, 1대1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도는 이를 통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K-뷰티 창업과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도는 참가기업 모집 목표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는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를 확대하고 청주 도심 K-뷰티 거점인 ‘C-스퀘어’와 연계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대전·세종권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 등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와 관람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산업별 전문 전시와 수출상담, 세미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외 K-뷰티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왕일 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참가기업 240개사 유치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 참가기업에는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엑스포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