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22일 화개정원 주차장에서 ‘2026년 강화 화개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개정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 초청가수 공연 등을 결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지역 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는 개막식과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가 이어진다.
축제장에서는 강화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부스와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해바라기 포토존을 비롯해 소창 손수건 꾸미기, 커피박 해바라기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이 축제의 추억을 남기는 동시에 강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지털관광주민증과 강화군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을 화개정원 관람에 그치지 않고 교동과 강화 지역의 다른 관광지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초청가수 공연도 마련된다. 박창근, 별사랑, HYNN(박혜원), 유민, 마야, 미스김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화개정원을 비롯한 교동의 자연·문화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화개정원 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공연과 체험, 볼거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화개정원을 찾아 교동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강화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