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대표 해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의 수질관리를 강화하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대상으로 해변 개장 전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한 데 이어 개장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정기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갯벌, 서해의 낙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강화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해변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장 전후를 포함해 총 7차례 시료를 채취해 수질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개장 기간뿐 아니라 폐장 이후에도 사후 수질검사를 실시해 해변 수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현재까지 실시한 수질검사에서는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앞으로도 해변 폐장 시까지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검사 과정에서 이상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도 해변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하고 매력적인 여름철 관광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을 만들기 위해 개장 전후는 물론 개장 기간에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이 강화 해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