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를 대표하는 축산물 브랜드 ‘공주알밤한우’가 공주휴게소에 연간 약 1억 원 규모로 납품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시는 공주알밤한우가 공주휴게소에 주요 식재료로 납품되면서 지역 축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 확대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공주휴게소에 공급된 공주알밤한우는 대표 메뉴인 ‘알밤먹은한우국밥’ 등에 활용되고 있다.
‘알밤먹은한우국밥’은 깊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한우 고기를 앞세워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공주휴게소를 대표하는 지역 특화 메뉴로 자리 잡았다.
2025년 상반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내 휴게소 식사류 판매량 조사에서 ‘알밤먹은한우국밥’은 2만2683그릇이 판매돼 2위를 기록했으며, 지역 축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휴게소 대표 먹거리로 소비되면서 공주알밤한우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시는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납품 성과가 공주알밤한우를 단순한 지역 홍보상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와 매출로 연결되는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는 전국 각지에서 이동하는 소비자에게 지역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고 연중 안정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유통 채널이라는 점에서 공주알밤한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공주알밤한우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관리를 지원하고 휴게소 이용객의 반응과 판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납품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휴게소 운영사와 지역상생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와 공주휴게소 간 포괄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협약 내용과 추진 사업은 양 기관의 실무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한우가 공주휴게소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고 연간 약 1억 원 규모의 납품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공주알밤한우의 판로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