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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

기관 운영 전반, ‘누구나돌봄 플랫폼’ 우수사례 인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5개 영역,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평가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이해관계자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관 운영, ESG 경영체계 구축, 통합돌봄 정책에 대응한 조직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교육훈련을 통한 조직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서비스 품질 개선 체계 마련, 이용자 중심의 사회서비스 운영 등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사회서비스원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누구나돌봄 플랫폼’을 운영해 사회서비스 신청부터 제공까지의 절차를 효율화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경기도의회와 협력을 통한 재원 확충과 통합돌봄 정책 변화에 맞춘 조직 개편, 전담 기능 재정비 등을 통해 조직 운영의 적정성과 전략 실행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2년 연속 A등급을 계기로 도민 중심의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안혜영 원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도민 중심 사회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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