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봉학골 정원에서 ‘제9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군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와 상징성을 알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대봉수목원의 협조로 마련한 무궁화 분화작품 약 450점을 선보인다. 다양한 형태와 색상의 무궁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무궁화가 지닌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의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라꽃에 담긴 역사와 상징성을 알리는 한편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방문해 무궁화를 감상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