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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강동대 RISE 연계 ‘생활학교’ 운영

금빛평생학습관서 8개 강좌 운영…주민 120명 참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강동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8월 한 달간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생활학교’ 8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에는 AI·디지털 분야와 요리 자격증 분야 등 4개 강좌가 개강했다.

 

이날 개강한 강좌는 △AI로 쉽게 편집하는 법 배우기 △숏폼 영상 제작, 기획부터 실습까지 △약식동원-채식요리지도사 1급 △실버인지요리지도사 1급 등이다. 첫 수업부터 학습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생활학교는 AI·디지털 분야 5개 강좌와 요리 분야 자격증 과정 3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별 15명씩 총 120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AI로 문서 작성하기(기초) △스마트폰 활용 영상 제작(기초) △AI로 쉽게 편집하는 법 배우기 △숏폼 영상 제작, 기획부터 실습까지 △AI로 나만의 비서 만들기 등 5개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편집, AI 비서 활용법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숏폼 콘텐츠 기획·제작까지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요리 분야에서는 △약식동원-채식요리지도사 1급 △실버인지요리지도사 1급 △푸드테라피-요리심리상담사 1급 등 3개 자격증 과정이 마련됐다.

 

각 과정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채식 요리, 노년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요리 활동, 음식을 활용한 심리 상담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요리 관련 전문 역량을 확보하고 관련 분야에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첫 수업부터 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배움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며 “이번 생활학교가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전문 자격 취득과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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