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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65세 이상 어르신 낙상·근감소증 예방 운동 프로그램 운영

‘어·운·완’ 25주 과정 11월까지 진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고령층의 근력 저하와 낙상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운동 완성(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교육실에서 주 1회 진행되며, 초기 2주 적응단계와 이후 23주 향상단계로 구성된 총 25주 과정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력 측정을 통해 운동 참여에 따른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체력 측정은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제자리 걷기, 6분 걷기, 8자 보행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근력과 균형 능력, 보행 능력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생활 근력 향상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지원해 근감소증과 낙상 위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낙상은 고령층의 일상생활과 신체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요 위험 요인인 만큼,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쉽고(Easy), 경제적이며(Economical), 효과적인(Effective)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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