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4일 전북 고창군은 심덕섭 군수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및 생활용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심 군수는 고수면 조산저수지와 아산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하천 굴착 현장과 농경지 상황을 둘러보고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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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43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선호 음식 취급업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여름철 소비가 많은 냉면과 콩국물, 보양식 등에 사용되는 식재료 취급업소 등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축산물의 조리·보관·판매 여부 △냉면 육수 및 콩국물의 적정 냉장온도 준수 여부 △달걀의 위생적 취급 상태 △닭·오리·염소 등 보양식 원료 축산물의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3개 업소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됐다. 위반 내용은 △식품위생교육 미이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축산물 위생교육 미이수 1건이다. 도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생관리가 미흡한 45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시정 조치했다. 현장점검에서는 위반사항 적발뿐만 아니라 원산지 표시 방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추진해 온 ‘4+1신성장산업’ 육성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12일 국정운영 방향과 연계한 맞춤형 전략산업 발굴과 미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4+1 신성장산업’ 육성 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4년간 신성장산업 관련 투자유치 3조 8614억원(18건), 정부 공모사업 5636억원(35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충북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신성장산업 육성은 전국 기준으로 생산유발효과 7조 841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조 2885억원, 취업유발효과 4만 1580명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음성)지역에 국한해도 생산 4조 8182억원, 부가가치 2조 1525억원, 취업 2만 9477명의 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성과 분석은 단순 투자유치 실적을 넘어, 신성장산업 육성이 생산·부가가치· 고용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계량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정책이 지역경제 체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의 일상과 돌봄 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공식 선보였다. 건강코칭·안전감지·운영관리 3대 솔루션을 탑재한 이번 서비스는 서울 강남구와 경기 포천시 등 프리미엄 실버타운에 이미 도입돼 운영 중이다. '에버링'이라는 이름은 '언제나'를 뜻하는 '에버(Ever)'와 '연결'을 의미하는 '링킹(Linking)'을 조합한 것으로,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스마트하고 따뜻하게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지난 5월부터 프리미엄 실버타운과 시니어 전문 돌봄 시설에서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현재 상표권 등록을 마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내놨다. 에버링은 시니어 돌봄 시설 운영자가 입주자의 건강 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교감 활동까지 폭넓게 챙길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Digital Hospitality) 구현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건강·생활·운영 관련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입주자의 상태와 필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AI 기반 스마트 돌봄 체계를 통해 케어 서비스의 질과 운영 효율성,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1일 강화농협에서 ‘농산물 수송차량 전달식’을 열고 농산물 수집·출하를 위한 물류 지원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원예농산물의 수집과 출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농산물 수송차량 지원사업’이다. 총사업비 2억4000만원을 투입해 강화농협과 강화남부농협의 농산물 수송차량 도입을 지원한다. 이날 전달된 강화농협 차량은 대형 윙바디 수송차량으로, 앞으로 농가를 직접 순회하며 농산물을 수집하고 도매시장 출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수송차량 도입을 통해 운송수단이나 인력이 부족한 고령농과 소규모 원예농가의 농산물 출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가가 개별적으로 운송수단을 확보해야 하는 부담을 낮추고, 농산물 수집부터 출하까지의 물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화남부농협도 차량 도입을 위한 계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강화남부농협의 수송차량 도입까지 마무리되면 관내 원예농산물의 수집·출하 기반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영농 규모의 영세화로 농산물 생산 이후 운송과 출하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대별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디지털 활용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춰 스마트폰과 AI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I 활용 교육과 스마트폰 교육에 대한 참여가 활발하다.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익히는 것은 물론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과 생활 속 활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단순한 기기 사용법 교육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보이스피싱이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개인정보 탈취 사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대처하는 방법,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링크를 함부로 클릭하지 않는 방법,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 이하 연구원)은 국내 다기관 당뇨병 빅데이터와 전자의무기록(EMR)을 기반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응급실 방문 위험을 예측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연구원이 2022년부터 지원해 구축한 약 190만명 규모의 다기관 당뇨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연구진은 이 가운데 응급실 관련 데이터가 확보된 제2형 당뇨병 환자 22만720명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2022년까지의 진료기록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전체 분석 대상 가운데 4만9770명, 22.6%가 당뇨병 진단 전후 1년 이내에 최소 한 차례 이상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 10명 중 약 2명이 해당 기간 응급실을 찾은 셈이다.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는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았으며 혈당 조절과 콩팥 기능도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고, 인슐린과 이뇨제 사용 비율은 비방문 환자보다 약 2배 높았고, 고혈압과 뇌혈관질환을 동반한 비율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주로 외래 진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지만 심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1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평가·자문위원회는 도지사 공약실천 관리조례에 따라 전문성과 성별 등을 고려해 도내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는 앞으로 4년간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과정에서 개선방안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신용한 도지사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체회의와 소위원회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하고 공약사업 분야별 5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민선 9기 도정목표와 공약 추진경과를 공유했다. 5개 소위원회는 ▲제1소위원회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제2소위원회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제3소위원회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제4소위원회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제5소위원회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으로 구성됐다. 소위원회별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기 위한 100대 공약 목록안을 논의하고 분야별 실천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공약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농업기술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담양군치유농업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2차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문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목포대학교 강영란 교수가 전문가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참가자의 기본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 실습과 치유농업 접근 방향, 프로그램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평가 도구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5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접근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연령과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을 차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전문가 자문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농가별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평가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예정된 3회차 전문가 자문에서는 프로그램의 세부 구성과 운영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예정이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자원과 활동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기능 회복 등을 지원하는 분야로, 고령화와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농촌의 새로운 서비스 산업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이재준 시장이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과 함께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4개 도시 대표는 공동건의문에서 해당 노선이 경기 서남부 지역의 연결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철도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에 앞서 교통 인프라를 확보하는 ‘선교통 후입주’ 국가정책에 부합하고, 수도권 서남부권의 첨단산업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 시장은 그동안 수원시가 경기남부 광역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동탄~인덕원선 등 광역철도 사업을 추진하며 경기 남부권 교통난 해소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수원시는 그동안 ‘경기남부 광역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동탄-인덕원선’ 등 광역 철도망 구축에 힘을 쏟으며 경기 남부권 교통난 해결을 위해 이웃 도시와 손을 잡아 왔다”며 “신분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현지 시각 10일 영국 옥스퍼드의 모던아트 옥스퍼드(Modern Art Oxford)에서 김장언 충남미술관준비과장과 폴 홉슨(Paul Hobson) 모던아트 옥스퍼드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해외 공공 미술관과의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국제 현대미술 전시를 비롯해 교육과 학예 연구,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던아트 옥스퍼드는 1965년 설립된 영국의 대표적인 공공 현대미술관이다. 국제 현대미술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조해 온 기관이다. 특히 예술과 시민을 연결하는 공공 미술관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며 전시 중심의 미술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활동해 왔다. 도는 이 같은 모던아트 옥스퍼드의 경험과 전문성이 충남미술관이 지향하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공공 미술관’ 모델 구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