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마트, 햇 건고추 사전예약 판매...최대 1만5천원 할인, 무료 제분

12일까지 이마트앱 ‘오더픽’ 예약
영양·청양·안동·봉화·정읍·고창 등 6개 산지 6종 선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마트(대표이사 한채양)가 햇 건고추 출하철을 앞두고 제철 농산물 사전예약 판매를 확대하며 산지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시즌 상품 경쟁에 나선다.

 

이마트(대표이사 한채양)는 이마트앱의 사전예약 서비스 ‘오더픽’을 통해 오는 12일까지 햇 건고추 6종을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예약 상품은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고객이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3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 영양·청양·안동·봉화와 전북 정읍·고창 등 국내 대표 고추 산지에서 생산한 건고추를 선별해 선보인다. 상품은 ▲태양초 1.8kg ▲화건초 1.8kg ▲건고추 1.8kg ▲매운청양초 1.2kg ▲세절초 1.8kg ▲세절초 3kg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상품별 최대 1만5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인 태양초와 건고추는 할인 적용 시 각각 3만4,800원, 4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건고추 구매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상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무료 제분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이 오더픽으로 건고추를 예약 구매한 뒤 희망할 경우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고춧가루 형태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가 그동안 절임배추, 매실 등 특정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제철 농산물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더픽 사전예약 상품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우수 산지 생산자와 협업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산지별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양, 청양, 안동, 봉화, 정읍, 고창 등 주요 고추 산지의 상품을 선별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경쟁력을 갖춘 건고추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매장에서 상시 판매하기 어려운 산지 특화상품과 특정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제철 농산물, 명절 선물세트 등을 중심으로 오더픽 사전예약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더픽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서비스다. 한정 물량이 판매되는 제철 농산물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방식을 적용해 고객이 매장에서 줄을 서거나 이른바 ‘오픈런’을 하지 않고도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강덕한 이마트 바이어는 “건고추는 김장철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이지만 세척과 제분 등의 번거로움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전국 유명 산지의 우수한 건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무료 제분 서비스까지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