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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시군종합평가 115개 지표 전방위 점검…성과관리 강화

부진 지표 개선·부서 간 협업으로 목표 달성 총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시군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 담당자까지 참여하는 전방위 성과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실·국장 주재로 시군종합평가 정량·정성지표 검토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추진 상황과 목표 달성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104개와 정성지표 11개 등 총 115개 지표의 담당 팀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과제와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지표별 부진 요인을 분석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함께 검토하는 등 단순 실적 확인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국장들은 주요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 연말까지 목표치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실행력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군은 올해 시군종합평가를 군정 전반의 행정 품질을 높이고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군수와 실·국장이 정기적으로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해서는 수시 관리에 나서는 등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며, 군은 8월 중 정성지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우수사례 발굴과 평가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간부 공무원의 책임 있는 리더십과 실무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성과 창출의 핵심 요소로 보고, 전 직원이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군은 앞으로 정기적인 성과 점검과 부진 지표 집중 관리,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시군종합평가 대응력을 높이고 군정 전반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군종합평가는 군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수준과 정책 추진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이라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협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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