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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추가 모집…8월 3~7일 접수

치매예방·아동청소년 심리지원·장애인보조기기 렌탈 선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중앙정부 중심의 복지서비스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맞춤형 치매예방 서비스 9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9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3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사업별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사업별 우선순위와 연령, 소득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복지지원과 희망복지팀(043-835-3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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