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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오가닉,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3년 연속 우수상

aT 오픈마켓·홈쇼핑·라이브커머스 판로 지원 확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청주시에 소재한 청원오가닉이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충북 김치산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품평회로 수상작인 '포기김치골드'는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만을 사용하고, 인공 화학조미료 대신 자체 개발한 청원육수를 적용해 익을수록 깊고 시원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수상을 받은 청원오가닉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 '김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수상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명 오픈마켓 입점, TV 홈쇼핑 생방송,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추진하는 한편 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김치 제조업체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청원오가닉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충북을 대표하는 김치업체들이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김치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브랜드를 육성해 국산 김치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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