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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 안내시설 설치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상권 홍보 및 골목경제 활성화 기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안내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맹동면 동성리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의 위치와 구역 정보를 주민과 방문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상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사업비 1천600만 원을 투입해 맹동면 대하로 246 일원에 LED 지주간판을 설치하고, 용두1길 31과 산학로 35 일대에는 안내판을 각각 설치했다.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는 맹동면 수변공원에서 스타벅스 사거리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앞에서 맹동면 아파트단지 앞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대상으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9월 충북혁신도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 내 가맹점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안내시설 설치를 통해 골목형상점가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향상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내 간판 설치를 통해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객들의 접근 편의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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