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아쿠아리움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을 위한 '충북아쿠아리움 썸머 페스티벌'을 7~8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별전과 체험, 공연, 지역 홍보 프로그램을 연계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충북을 찾는 관광객과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썸머 페스티벌은 ▲제2회 은어 특별전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백일홍 꽃멍존' 운영 ▲주말 피딩쇼 및 마술공연 ▲수산가공품 홍보부스 운영 등 전시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쿠아리움 1층 메인수조에서는 청정 지표종인 은어 수천 마리가 군집을 이루며 유영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제2회 은어 특별전'이 열린다. 은어 특유의 군집 행동과 생태적 특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여름철 대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메기와 향어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을 비롯해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조성된 '백일홍 꽃멍존'을 상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주말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피딩쇼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수조 속 생물들의 먹이활동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마술공연은 오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 열린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과 퍼포먼스를 통해 여름방학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말에는 충북수산파크 입주업체가 참여하는 수산가공품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수산가공품 시식과 판매를 진행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입주업체의 판로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썸머 페스티벌은 전시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여름 휴가철 많은 분들이 충북아쿠아리움을 찾아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