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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향사랑기부하면 ‘청풍명월 한돈’ 500g 더 준다…여름 특별 이벤트

8월 17일까지 선착순 250명 대상…10만 원 이상 기부 시 한돈 답례품 2.1㎏ 제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답례품인 '청풍명월 한돈'을 증량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도는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충북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청풍명월 한돈 상품을 선택하면 기존 1.6㎏ 구성에 500g을 추가한 총 2.1㎏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 종료 전이라도 조기 마감된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지역 6개 축협 조합원이 생산한 지역 축산물이다. 충북도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도에 기부하려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이 아닌 개인이어야 한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에서 도를 기부 지역으로 선택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대상 청풍명월 한돈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

 

조미숙 도 도민소통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널리 알리고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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