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장이익어가는마을의 '가마솥 삼계탕 만들기 체험'이 여름철 대표 보양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장이익어가는마을에서 중복(7월 25일)과 말복(8월 14일)을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관광객들의 체험 문의가 이어지면서 프로그램 운영에 활기를 띠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가마솥 삼계탕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이 전통 가마솥에 직접 삼계탕을 끓이며 여름철 대표 보양식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함께 선조들의 전통 식문화와 농촌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접 만든 삼계탕을 가족과 친구, 단체 구성원들이 함께 나누며 소통과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이익어가는마을은 삼계탕 만들기 체험 외에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인삼 바람떡 만들기, 전통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 신청과 문의는 장이익어가는마을로 하면 된다.
이금노 장이익어가는마을 위원장은 "가마솥 삼계탕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에게는 전통 식문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여름철 건강과 추억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고 있다"며 "중복과 말복을 맞아 가족, 친구, 단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을 찾는다면 장이익어가는마을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