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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임명

20일부터 3년 임기...건보 재정관리·통합돌봄 정착 등 공단 운영 총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오는 20일자로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3년간 건강보험 재정관리와 노인장기요양보험,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정책과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강 신임 이사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와 보건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복지부는 강 이사장이 의료 현장과 건강보험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과 국민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체계 개선,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 정부의 주요 보건의료 정책을 적극 지원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보장 강화,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임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이뤄졌으며, 강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20일부터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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