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추미애)는 지난 16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경기잇는식탁'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전통 김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8호 포기김치 명인인 유정임 명인이 강사로 참여해 김치의 역사와 문화, 전통 발효식품으로서의 가치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유정임 명인은 포기김치 담그기 시연을 통해 배추 손질부터 양념 배합, 김치 제조 과정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직접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시연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전통 김치 제조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시연 이후에는 김치를 활용한 이색 메뉴인 '김치탄탄면' 조리 실습이 진행됐으며, '김치 토마토 카르파초 스프' 시식도 함께 마련돼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와 현대적인 식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 식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잇는식탁'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먹거리와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농식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