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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150㎡ 미만 일반음식점 16곳 선정, 31일까지 접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의 조리환경을 개선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증가하는 외식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군민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영업장 면적 150㎡ 미만의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거나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설 개선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16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주방 벽·천장·바닥·환기시설 등 노후된 주방시설 개선과 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단순 주방 집기나 자산 취득 성격의 물품 구입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음성군청 청소위생과(별관 3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사 완료 후 대상 업소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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