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4일 충북 음성군은 조병옥 군수가 음성향교에서 민선9기 취임을 시작으로 성현들에게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유례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새로 취임한 도의원 3명, 군의원 8명과 지역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향(焚香), 축문을 읽는 축문(祝文), 성현들께 절을 올리는 배례(拜禮)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유례는 국가나 개인이 중대사를 치른 뒤 또는 치르기 전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유교 의례로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짐하던 전통에서 비롯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