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대표 체험시설인 좌구산썰매장을 오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좌구산휴양랜드 내에 위치한 좌구산썰매장은 길이 82m, 폭 12m 규모의 시설로, 여름철 시원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로 산림청 통합예약 플랫폼인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며, 예약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회차당 이용시간은 3시간이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군은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회차별 이용객을 오전과 오후 각각 100명으로 제한하고, 주말에는 좌구산편의점과 연계한 매점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1회 기준 유아(4~6세) 2천 원, 아동·청소년(7~18세) 8천 원, 일반 1만 원이다. 중부4군(증평·괴산·진천·음성) 주민과 20인 이상 단체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군은 개장에 앞서 시설물 안전점검과 정비를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 인력 6명을 배치한다. 또한 매월 1회 이상 안전교육과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과 시설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좌구산휴양랜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썰매장이 여름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