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에서 본격적인 여름철과 복날을 맞아 건강 먹거리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삼계용 닭과 장어를 비롯한 보양식과 제철 농산물을 최대 36% 할인 판매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선다.
도는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에서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여름·복날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삼계용 닭과 장어 등 대표 보양식을 비롯해 제철 농산물 등 총 60여 개 품목을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여름철 건강 먹거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최근 이어지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충북'은 충북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계절별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와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름철 소비 촉진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충북'을 중심으로 계절별 기획전과 다양한 온라인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