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모집 분야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19명 △뇌졸중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서비스 4명 △맞춤형 치매예방서비스 11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15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3명 등 총 5개 분야, 52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사업별 우선순위와 연령,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며,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복지지원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지원 대상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