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 분야에서 목표달성률 100%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획득, 산림청장 상패와 포상금 400만 원을 수여한다고 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산림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산림자원 육성, 산불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임도시설 확충, 목재 이용 활성화 등 산림행정 전반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각 평가지표의 목표를 모두 달성한 지방자치단체에 우수 등급이 부여됐으며, 음성군은 모든 지표를 충족해 산림행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조성부터 보호, 활용까지 산림관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적기 조림 146ha와 숲가꾸기 980ha를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산불예방숲가꾸기 대상지 25ha를 확보하는 등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목재 이용 활성화 등 산림행정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산림자원 육성과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림관리와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