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오는 11일 '슬기로운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예방교육과 가족 참여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자율 참여형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점검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우리 가족 동화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오후 자율 프로그램에서는 코딩 로봇 체험과 AR·VR 체험, 드론 체험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가족 단위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충북스마트쉼센터 누리집의 '자료실-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생성형 AI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