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산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 개최…나눔 실천 시민·기업 격려

목표 대비 130.9% 달성…전국 모금 달성률 1위 기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

 

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지난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강철호 동구청장, 언론계와 사회복지계 관계자, 수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부산시장 표창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수여, 감사영상 상영,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상에서는 시장 표창 18점(공무원 6명, 개인 3명, 기관·단체 9곳)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38점(6개 구·군, 개인 9명, 기관·단체 23곳)이 수여된다.

 

유공자로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꾸준히 지원해 온 시민장례식장,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동국씨엠㈜, 2010년부터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이어온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공공의료와 함께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부산의료원 등이 선정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 구·군 평가에서는 동구가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최우수 구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부산진구와 해운대구가 우수상을, 동래구와 사하구, 서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는 목표액 108억6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142억1000만 원이 모금돼 목표 대비 130.9%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모금 달성률 1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고 수준의 모금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전재수 시장은 "오늘의 수상자 한 분 한 분은 부산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든 주인공"이라며 "행정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이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