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이마트24(대표 최진일)는 초복을 앞두고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를 활용한 '장어 지라시스시 도시락'(9,900원)과 '민물장어김밥'(6,500원)을 오는 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장어 지라시스시 도시락'은 일본식 지라시스시를 모티브로 개발한 상품으로, 초밥밥 위에 민물장어를 비롯해 오징어, 새우, 날치알, 적초생강, 생와사비 등을 담아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물장어김밥'은 두툼한 민물장어와 일본식 계란말이, 오이를 넣어 만든 상품으로, 와사비와 생강절임을 함께 제공해 장어덮밥 전문점의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7일부터 31일까지 자체 애플리케이션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복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간편식도 확대한다.
오는 10일에는 통닭다리와 국내산 수삼, 밥을 함께 담은 '통닭다리삼계탕'(6,900원)을 새롭게 선보이며, 1인 가구와 혼밥 소비자를 겨냥한 보양식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7월 말까지 복날 보양식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장어 지라시스시 도시락', '민물장어김밥', '통닭다리삼계탕'을 비롯해 '조선호텔 삼계탕', '비비고 삼계탕', 냉동치킨, 수박 등 복날 관련 상품 18종을 행사카드(하나·현대·우리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조선호텔 삼계탕과 조선호텔 오곡삼계탕은 각각 8,72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4kg 수박은 1만8,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J고메소바바 양념치킨과 순살치킨 등 냉동치킨 4종은 1+1 행사와 함께 추가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삼계탕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2만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편의점 업계는 외식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가성비 보양식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유영민 이마트24 FF팀 MD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보양 간편식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장어 도시락과 장어김밥은 물론 삼계탕 간편식과 냉동치킨 등 다양한 보양식 상품과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부담 없이 여름철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