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해 기초자치단체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군은 보유한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과 기획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했다.
올해 박람회에서 강화군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강화의 자연과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관광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홍보관에서는 강화천문과학관, 화개정원, 강화평화전망대 등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마니산 치유의 숲',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웰니스 강화', 역사적 의미를 담은 'DMZ 테마노선' 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SNS 구독 이벤트와 관광 토퍼 인증샷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강화의 로컬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웰니스와 역사문화 관광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국에서 찾는 대표 힐링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