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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문화재단, 국제관광박람회서 미식·웰니스 관광 매력 알렸다

청정 자연·미식·힐링 콘텐츠 한자리…충북 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이하 재단)이 국내 최대 관광 박람회에서 미식과 웰니스, 청정 자연을 앞세운 충북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WELL&COME 충북'을 슬로건으로 충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홍보관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충북여행'을 콘셉트로 미식과 관광,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잘 먹으러 옴' 코너에서는 청주식 간장삼겹살과 충주 메밀막국수·메밀치킨, 옥천 생선국수, 보은 대추찐빵 등 지역별 대표 먹거리를 소개했다.

 

'잘 놀러 옴' 코너에서는 충북 호수 둘레길과 청남대를 비롯해 가을 축제와 엑스포 등 청정 자연과 가족 여행, 문화·축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잘 쉬러 옴' 코너에서는 청주·충주·제천·증평 지역의 스파와 명상, 치유 프로그램 등 웰니스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충북만의 힐링 관광 매력을 알렸다.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지역별 먹거리와 웰니스 관광지, 계절별 여행 코스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생각보다 가볼 곳이 많다", "가을에 꼭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재단은 관광 콘텐츠 홍보와 함께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했다. 충북 대표 관광지와 가을 행사 관련 퀴즈를 맞힌 참가자를 대상으로 '7초 맞히기'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충북 관광 굿즈를 증정했다.

게임에 실패한 참가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WELL&COME 충북' 브랜드와 함께 충북의 미식·관광·웰니스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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