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지역 농특산물, 농촌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귀농·귀촌 관련 컨설팅과 지원사업 안내, 현장 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 기간 귀농 활성화를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정착 지원정책을 비롯해 농촌 생활 정보, 창업 지원, 주택 지원 등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햇사레 복숭아와 화훼, 다올찬 쌀, 청결 고춧가루, 다올찬 수박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수제 맥주, 들깨기름 등 특산물을 홍보하며 음성군 농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충북에서 살아보기' 지원사업과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고, 실제 정착에 성공한 귀농·귀촌 사례를 공유해 도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충북도민체육대회, 설성문화제 등 지역 대표 행사도 홍보했으며,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통해 전입 지원 혜택과 임신·출산 지원정책 등을 안내하며 인구 유입 정책도 적극 알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많은 도시민에게 음성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귀농·귀촌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