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추미애)는 반려마루화성에서 반려견과 도민이 함께하는 여름 체험형 행사 '댕댕이랑 여름방학!'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마루 화성과 여주, 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을 비롯해 비반려인을 포함한 도민 200여 명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단체 풉로깅(Pup+Plogging), 반려견 수영장, 반려견 운동회, 입양홍보사진전, 포토존 등 여름철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풉로깅은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반려가족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기후행동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와 운동회를 즐기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으며, 오후에는 동물교감 활동교실을 통해 매개치료 도우미견과 함께 리딩독, 독스포츠(어질리티), 펫 피트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반려동물 관련 행사를 반려가족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변희정 도 반려동물과장은 "경기도는 매년 추진하는 반려동물 관련 행사에 비반려인도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뿐 아니라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마루화성은 매년 반려가족과 입양가족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입양가족 초청 행사인 '제12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정보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