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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열어가는 고령화 사회'...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SR포럼 개최

민·관·산·학 참여 디지털 포용 해법 모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AI 확산과 초고령사회 진입이 맞물리면서 고령층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사회적 포용이 새로운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민·관·산·학이 함께 AI 시대 노인의 삶과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제3회 충북 SR포럼'을 개최한다.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8일 오후 1시 C&V센터에서 '제3회 충북 SR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포럼은 'AI가 바꾸는 일상, 고령화 사회 노인의 디지털 활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AI와 디지털 기술 확산이 고령층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건강한 노후와 디지털 포용을 위한 정책 및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포럼은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의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의 미래'를 주제로 한 오프닝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와 하정화 서울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노인의 삶과 돌봄 변화에 대해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사례발표에서는 박영란 강남대학교 교수, 김지희 ㈜효돌 대표, 장성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팀장이 참여해 학계와 산업계,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이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인사이트 토크를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활용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충북 SR포럼 홈페이지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북 SR포럼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실천 플랫폼이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SK하이닉스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산·학과 도민이 함께 도정 핵심 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열린 제1회 포럼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시니어의 행복한 삶과 디지털 역량'을, 올해 제2회 포럼에서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왔다.

 

유태종 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충북 SR포럼은 지역의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민·관·산·학이 함께 논의하는 실천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활용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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