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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 모집…AI 마케팅·고객응대 실무 지원

수료 시 2027년 점포환경개선·LED 간판 지원사업 가점 부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7월 2일까지 관내 소상공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상공인의 서비스 경쟁력과 경영 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오는 7월 9일과 14일, 16일 총 3회에 걸쳐 자갈자갈공동체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약 30명으로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긍정마인드 고객 응대’ 교육이 진행되며, 2회차는 ‘셀프리더십 공감 소통 기법’을 주제로 조직과 고객 간 소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3회차에는 최근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I 홍보 마케팅’ 교육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SNS 콘텐츠 기획과 디지털 마케팅 활용법 등 온라인 홍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군은 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수료자에게 2027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점포 환경개선과 LED 간판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 평가 과정에서 교육 이수 횟수에 따라 차등 가점이 적용된다.

 

교육 신청은 괴산·청천·목도 상인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괴산군지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혜연 군 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서비스 역량과 경영 능력이 한층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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