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2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경산시)이 주최하고 경북 경산시, 경산동지과수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한 신비복숭아 특별홍보전이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국회의원, 조지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비복숭아, 산천 복숭아 등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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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K-푸드를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식품산업과 푸드테크, 문화·관광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통합돌봄 체계 강화도 함께 추진하며 산업 경쟁력과 도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민선9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AI 중심의 기술혁신과 산업구조 재편, 지역균형발전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대응하고, 식품과 문화·예술·관광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식품산업 정책과 푸드테크, 식문화, 관광 기능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 관광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은 현재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2,635곳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북형 노인일자리 정책이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경북도는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으며 노인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전국 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공익활동과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65만 명으로 전체 도민의 26%를 차지해 전남에 이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마트(대표 한채양)가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과 손잡고 태국산 식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직소싱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하고 태국 현지 미식 경험을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글로벌 미식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낸다.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함께 태국산 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마트가 직접 수입한 태국 식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는데 대표 상품으로 태국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 선정 레스토랑 '팁사마이(Tipsamai)'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팁사마이 팟타이' 3종(클래식·두부·새우)이다. 해당 제품은 정상가 5980원에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 증정하는 2+1 혜택으로 판매한다. '팁사마이 팟타이'는 이탈리아 유명 피자 브랜드 '다미켈레' 마르게리타 피자에 이어 선보인 이마트의 '직소싱 해외 맛집 시리즈' 두 번째 상품으로, 지난 5월 말 출시 이후 약 7000개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태국 대표 식품기업 CP(차른폭판드) 제품도 할인 대상이다. 'CP 미니 새우카츠'와 'C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오는 20일자로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3년간 건강보험 재정관리와 노인장기요양보험,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정책과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강 신임 이사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와 보건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복지부는 강 이사장이 의료 현장과 건강보험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과 국민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체계 개선,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 정부의 주요 보건의료 정책을 적극 지원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보장 강화,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임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이뤄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근 급성호흡기감염증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인 파라인플루엔자 검출률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중심으로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7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호흡기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국가호흡기바이러스통합감시(K-RISS)' 결과에 따르면 파라인플루엔자 검출률은 6월 평균 37.8%에서 7월 첫째 주 38.5%, 둘째 주 52.9%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인 유행도 확인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급성호흡기감염증 외래환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가운데 파라인플루엔자가 2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바이러스성 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중에서도 파라인플루엔자가 39.2%로 가장 많았으며, 입원환자는 6월 셋째 주 350명에서 넷째 주 382명, 7월 첫째 주 42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5년간 연령별 발생 현황을 보면 파라인플루엔자 감염 환자의 71.9%가 만 0~6세 영유아로 집계돼 가장 취약한 연령층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집단생활시설에서는 손 씻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추미애)는 지난 16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경기잇는식탁'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전통 김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8호 포기김치 명인인 유정임 명인이 강사로 참여해 김치의 역사와 문화, 전통 발효식품으로서의 가치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유정임 명인은 포기김치 담그기 시연을 통해 배추 손질부터 양념 배합, 김치 제조 과정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직접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시연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전통 김치 제조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시연 이후에는 김치를 활용한 이색 메뉴인 '김치탄탄면' 조리 실습이 진행됐으며, '김치 토마토 카르파초 스프' 시식도 함께 마련돼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와 현대적인 식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 식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잇는식탁'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먹거리와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가 최근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식품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17일 여름철에는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이 음식물에서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고 밝혔다. 특히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음식점과 학교, 산업체 집단급식소는 오염된 식재료나 물이 공급될 경우 단시간 내 대규모 집단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기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는 육류용과 채소용을 구분해 사용하기 ▲냉장·냉동 보관기준을 준수하고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하기 등이다. 아울러 도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점검은 여름철 소비가 많은 냉면과 콩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이디야커피가 디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에 맞춰 매장 내 선택권을 강화하고 시니어를 위한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의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디카페인 메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이 같은 판매 증가에는 커피를 마시는 횟수가 늘면서 커피 자체를 줄이기보다 시간대와 컨디션에 따라 카페인 섭취량을 조절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카페인에 민감해 커피를 자제했던 소비자들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진 점도 디카페인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디야커피는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 등 모든 커피 메뉴를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평소 선호하는 메뉴를 그대로 즐기면서 시간대와 카페인 섭취량에 따라 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 디카페인 원두의 맛과 품질에도 공을 들였다. 이디야커피는 콜롬비아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하고, 물을 활용해 카페인을 제거하는 워터 프로세스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카페인 제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향미 손실을 줄여 원두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리고, 깊고 부드러운 커피 맛을 구현한 것이 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의 대표 농특산물 ‘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가 본격적인 출하 성수기를 맞아 전국 각지로 활발히 공급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햇사레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적절한 강우량 등 우수한 재배 환경 속에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고품질 복숭아로 생산되고 있고, 엄격한 공동선별을 통해 최첨단 비파괴 당도 측정기로 측정한 11브릭스 이상 최상품의 복숭아를 선별해 전국 각지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군 햇사레 복숭아는 총 1만1248톤이 출하돼 매출액 614억원을 달성했고, 올해 생산 규모는 약 1만2천톤, 매출액 63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처도 다양하다. 롯데마트·GS리테일·농협 하나로마트 등 전국 주요 대형 유통점을 비롯해 쿠팡·마켓컬리, B마트와 같은 온라인 채널, TV홈쇼핑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음성군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 ‘음성장터’(www.esjang.go.kr)에서는 7월 4주부터 특가 할인 행사가 진행돼, 신선한 복숭아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군은 오는 24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민선 7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5대 군정방침과 ‘20분 생활밀착 도시’를 아우르는 6대 분야 70개 사업을 발굴해 ‘편리한 하루, 든든한 일상, 생활밀착형 스마트 증평’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별도의 인수위원회 절차 없이 실무 부서를 중심으로 공약을 구체화해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돌봄 분야에서는 행복돌봄센터 건립 및 365 통합돌봄 운영, AI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 핵심사업인 응급의료 등 민선 6기 돌봄 인프라를 고도화해 증평형 스마트 통합돌봄을 완성한다. 더불어 반다비 체육관 및 장애인 보호작업장 조성, 장애인 교육 지원 및 일자리 확대 등 장애인 자립기반 강화에도 노력한다. 경제 분야는 증평3·4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비롯해 공공·연구기관 유치, 바이오·반도체 등 지역전략산업과 AI, 로봇 등 첨단신산업 분야를 발굴해 미래100년 먹거리 확보에 집중한다. 청년 및 중·장년층 생애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와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담았다. 농업 분야는 AI·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