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2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경산시)이 주최하고 경북 경산시, 경산동지과수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한 신비복숭아 특별홍보전이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국회의원, 조지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비복숭아, 산천 복숭아 등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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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올해 8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504만 8,435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1,237만 9,498명보다 21.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8월 한 달간 방한객은 22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3% 늘었다. 누적 방한객이 1,500만 명을 넘어선 시점도 지난해 10월 중순보다 앞당겨졌다. 외국인의 국내 관광 소비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8월까지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조4,396억 원보다 48.5% 늘어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입국 경로도 다변화하고 있다. 지방공항과 항만을 통해 입국한 방한객 비중은 올해 8월 누적 27.8%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방한 관광 수요가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1~8월 중화권 방한객은 700만5,1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9% 증가했다. 중국은 481만6,134명으로 29.0%, 대만은 165만6,255명으로 32.2%, 홍콩은 49만5,680명으로 18.1% 각각 늘었다. 일본 방한객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2026 가치동행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는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에게 복지기관, 학교, 문화시설 등 공공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중장년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가치동행일자리를 동행·돌봄건강·환경친화·사회참여·안전도시·지역동행 등 6대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000개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부터 참여 상한 연령을 폐지해 40세 이상 서울시민 전체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공감마당’, ‘체험마당’, ‘환영마당’ 등 3개 공간에서 진행된다. 2층 공감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치동행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뮤지컬팀 ‘드림뮤지컬’의 공연을 시작으로 안전산행지원단, 외로움돌봄동행단, 지역복지사업단에서 활동한 참여자 3인이 릴레이 인터뷰에 나선다. 참여자들은 가치동행일자리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현장 활동 경험, 활동을 통해 느낀 보람과 변화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가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하고 28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가을편 꿈새김판에는 “바람 한 줄, 단풍 한 장, 골목마다 가을이 시가 된다”라는 문안이 게시됐다. 시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명하고 낭만적인 글귀’를 주제로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2026년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1,624건의 문안이 접수됐으며, 중복 문안을 제외한 1,602건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이 가운데 사공경 씨의 문안을 꿈새김판에 어울리는 이미지로 제작해 게시했다. 이번 꿈새김판은 알록달록 물든 단풍과 고즈넉한 서울 골목길을 수채화풍으로 표현해 가을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바람에 흩날리는 단풍잎과 한옥이 어우러진 골목 풍경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 곳곳에서 만나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문안 당선자 사공경 씨는 “‘바람 한 줄’은 가을바람이 서울 위에 써 내려가는 한 줄의 문장을, ‘단풍 한 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 금빛평생학습관은 성인 검정고시 학습자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에 필요한 입시 정보와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는 ‘성인 검정고시 학습자 대상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검정고시 합격자와 준비생들이 합격 이후의 진학 경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개인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전공과 학습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진학과 취업 등 새로운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진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성인 학습자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습 목표를 구체화하고,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지속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학과 진로에 대한 방향 설정을 지원했다. 군은 앞으로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해 성인 학습자가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진학·진로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성인 학습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들이 합격 이후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생활 속 걷기·달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슬로우조깅 심화과정 UP RU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슬로우조깅 기초과정을 이수한 주민 15명이 참여했으며,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강천 일원에서 총 4회 진행됐다. 특히 직장인들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월요일 저녁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였다. 심화과정은 기초과정 수료자들이 올바른 달리기 자세를 익히고 교육 이후에도 일상에서 슬로우조깅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슬로우조깅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아 참여자별 운동 자세와 수준을 살폈다.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 개인별 자세 교정, 안전한 운동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참여자들의 운동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교육 이후에도 슬로우조깅을 지속할 수 있도록 2~5명 규모의 소그룹 모임 운영 방법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쾌적하고 접근성이 좋은 보강천 일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운동을 이어갔으며,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모든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축제는 증평인삼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AI·로봇·VR·AR 등 미래기술을 접목한 체험공간을 선보인다. 군은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이어가면서 대표 콘텐츠의 규모와 구성을 확대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표 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기존 ‘홍삼포크 삼겹살대잔치’는 ‘증평인삼 한우불고기 대잔치’로 새롭게 바뀐다. 증평인삼과 한우를 결합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한다. 홍삼포크도 축제장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장 판매를 통해 홍삼포크를 알리고 증평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대표 야간 콘텐츠인 ‘인맥파티’는 무대를 확대한다. 지난해 버스킹 무대에서 진행했던 인맥파티를 올해는 메인무대로 옮긴다. DJ 중심의 구성에서 벗어나 팀사이렌, 키브 등 게스트 공연을 더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 하반기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 개소를 비롯해 대전시티투어 ‘빵시투어’, 체험·할인 프로모션 ‘빵갑습니다’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인 ‘빵지순례’로 자리 잡은 대전의 빵 문화를 단순한 먹거리 관광에 머물게 하지 않고 관광지 방문과 체험, 숙박, 지역상권 소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0월에는 유성온천역 인근에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를 새롭게 조성한다. 기존 대전종합관광안내소를 재구성한 공간으로 빵 포토존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빵투어와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꿈돌이 등 대전 관광 굿즈 판매와 미션 인증, 리워드 수령 기능도 갖춰 빵을 사고 먹고 찍고 즐기는 여행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티투어 ‘빵시투어’도 운영한다. 매주 토·일요일 2개 노선으로 운행하며 노선별 대표 빵집 4곳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이다. 10월부터는 기존 코스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특히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대전 빵축제 기간에는 기존 빵집 투어 노선에 빵축제 행사장을 추가한 특별 노선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김명식)은 진천예총(회장 양헌주)에서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천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지역예술작가 초대전 ‘Pressed-Drawing 시공(時空)을 그리다’를 개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도심 속 야외공간에 조형물을 설치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천예총과 한국미술협회 진천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심병건 한국미술협회 진천지부장이 초대작가로 참여했다. 심병건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한 뒤 두원아트센터 부산, 관훈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한강조각프로젝트와 2026 국제꽃박람회, 서울국제페스타 등 국내외 주요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광고에 작품을 협찬하는 등 조각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진천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의 공간과 동선을 고려해 배치한 심 작가의 대형 대표작 10점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장인 야외광장이 24시간 개방돼 있어 별도의 관람 시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 바운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TIPS)’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7일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로벌 창업가 피칭(Global Founder Pitch), 글로벌 파트너 피칭(Global Partner Showcase) 등을 통해 국내 창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8일 동구점, 29일 오후 3시 연제점에서 각각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8일 문을 여는 9호점 동구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며, 29일 열리는 10호점 연제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구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초량어린이집을 새활용해 조성했다. 폐원 어린이집을 ESG 거점공간으로 전환한 네 번째 사례로, 2023년 문을 연 2호점에 이어 동구에서는 두 번째 센터다. 연제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행정기관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공간에 자원순환과 환경교육 기능을 더해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가치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설명이다. 두 센터에서는 기존 센터와 마찬가지로 페트병과 장난감 등 플라스틱을 수거해 새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과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별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동구점에서는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2027년 6월까지 열린다. 연제점에서는 커피 찌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