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추진한 농촌재능나눔 행사가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21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농촌재능나눔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과 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남순)가 함께 참여해 의료 및 생활문화 분야 재능기부를 통해 농촌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현장은 활기를 띠었다.
굿닥터스나눔단은 약침 치료와 맞춤형 한의 진료,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하며 평소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의료진의 세심한 진료와 상담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자원봉사센터는 차 나눔 봉사와 네일아트, 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했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평소 병원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농촌재능나눔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에 나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재능나눔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