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5일 충남도는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제10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군 관계자와 관련 기관·단체,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실천 공모전 시상, 세미나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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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전통에서 벗어나 명절에 차례상을 차리지 않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작년 9월 발표한 ‘2025년 추석 성수기 주요 과일류 소비행태 및 공급전망’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추석에 차례상을 준비한다는 가구는 40.4%에 불과해 74.4%였던 2016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실제 다양한 이유로 명절에 차례를 지내기보다 해외여행을 하거나 가까운 친인척 간의 가벼운 왕래만 하는 사례도 주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긴 명절 연휴 동안 정해진 일정이 줄어들면서 평소 시간적 여유가 없어 쉽게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자기 관리를 하는 경우도 많다. 이번 추석은 나흘의 연휴로, 다양한 것을 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을 들여 자기 관리를 하기에는 다소 짧은 기간이다. 연휴가 끝난 뒤 바로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 만큼 회복 부담이 비교적 적으면서 피부 탄력이나 주름 등 고민에 맞는 관리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대표적인 관리법이 리프팅이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초기 단계라면 초음파 리프팅이나 고주파 리프팅 등 비수술적 리프팅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초음파 리프팅은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상태에 따라 설정된 깊이에 에너지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난지캠핑장 일대에서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만8천여 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K-BBQ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은 행사 종합만족도 86.5%, 재참여 의향 93.1%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재참여 의향은 98.1%에 달해 K-BBQ가 서울을 대표하는 미식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K-BBQ 체험을 중심으로 ‘셀프 BBQ존’, ‘바비큐 마스터즈’, ‘바비큐 빌리지’ 등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셀프 BBQ존’에서는 별도의 장비를 준비하지 않아도 캠핑 분위기 속에서 직접 바비큐를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양주축협, 한돈협회, 농협식품, 코카-콜라 등과 협업해 방문객에게 한우·한돈·쌈채소 등 바비큐 재료를 특별가에 판매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구매한 고기를 준비된 숯불이나 불판과 조리도구를 이용해 직접 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대표 특산물인 더덕을 맛보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제13회 횡성더덕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일면 농거리축제장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더덕 향기 솔솔 웃음소리 가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횡성 명품 더덕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더덕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지역 특산물인 더덕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횡성더덕의 맛과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12일 오후 6시부터는 올해 처음 마련된 ‘제1회 농거리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식 마스코트 ‘덕이’의 재탄생 스토리도 관심을 끈다. ‘덕이’는 2014년 제4회 횡성더덕축제 당시 제작된 조형물이다. 오랜 기간 야외에 방치되면서 비바람에 훼손됐지만, 2023년 한 지역 예술가의 손길을 통해 부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12일 청계광장에서 ‘2026년 줍깅 활동 기념식 & 청계거리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매년 9월 셋째 주 ‘줍깅 주간’을 앞두고 지난 3년간 일상 속 환경보호에 참여한 시민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청결에 기여한 우수 대학생 줍깅 서포터즈 2명과 자율청소 우수 개인 2명, 단체 2개소에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시상식에 앞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서울시 줍깅 활동 성과와 2026년 줍깅 서포터즈의 현장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그동안의 성과도 공유한다. 올바른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시민 실천도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영상을 제공하고, 개인컵을 가져온 시민에게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해 다회용기 사용과 1회용컵 줄이기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기념식 이후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학생과 시민, 서울시 및 자치구 공무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하는 줍깅 캠페인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계광장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30년을 이끌 ‘충북 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의 비전은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이다. 도는 이를 위해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 ▲지속성장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과 9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총 89개 사업에 3조1062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3만명과 생산유발액 4조4000억원을 창출한다는 목표로 지난 30여 년간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구축해왔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국책기관과 혁신기관, 기업 등 260여 개 기관·기업이 집적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성장했다. 도는 기존 제조 역량에 AI와 첨단바이오 R&D, 미래 신기술, 인재·창업·투자 역량을 더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오송에는 항체의약품 특화 AI 바이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센터,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청 4층 진달래홀에서 ‘동네 안내자 교육 및 매칭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전입자를 위한 1대1 안내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는 8월 말까지 교육을 마친 동네안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료증과 명함을 전달받고 지역과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 안내를 위해 서로 연락처를 공유했다. 동네안내자는 강화에 새롭게 정착한 전입자와 지역 주민을 1대1로 연결해 지역 생활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 12개 읍·면의 문화와 생활정보를 안내하는 ‘동네 안내자’와 농업·창업·관광 등 특정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분야별 안내자’로 구성된다. 특히 강화에 먼저 정착한 주민과 선배 귀농·귀촌인, 창업인 등이 직접 안내자로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외부 전문인력 중심의 기존 정착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안내가 끝난 이후에도 이웃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발대식은 기념식과 간담회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조별 워크숍을 통해 쓰레기 배출 방법과 마을 규약, 생활 인프라 등 전입자가 실제 생활에서 궁금해할 내용을 담은 ‘슬기로운 동네생활 가이드’를 직접 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청 카카오톡 채널이 카카오가 주관한 ‘2026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지역정보 제공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창출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0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2019년부터 ‘강화군청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며 군정소식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군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왔다. 특히 별도의 검색이나 행정기관 홈페이지 방문 없이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채널에서는 혜택사업을 비롯해 문화·행사, 재난·안전, 교통·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정책과 지원사업의 신청기간과 주요 내용, 유의사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방역 정보와 각종 지원정책을 신속하게 전달하면서 구독자가 크게 증가했다. 현재 군청 카카오톡 채널의 구독자는 3만4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마트24(대표이사 최진일)는 전통 약과 브랜드 ‘장인한과’와 협업해 ‘장인한과 미니약과’를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출시하고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장인한과는 전통 방식의 반죽과 튀김, 청들임 등 수제 공정을 고수하는 약과 브랜드로, 국산 찹쌀을 사용해 쫀득한 식감과 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26년간 전통 제조방식을 이어오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오픈런과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전국 판매는 이마트24 특화점포에서 확인된 장인한과의 판매 성과와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마트24는 지난 5월부터 디저트 특화점포인 ‘디저트랩 서울숲점’과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 등 일부 특화점포에서 장인한과의 ‘못난이 약과’와 ‘삼각이 약과’를 판매해왔다. 5월부터 8월까지 해당 점포의 빵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장인한과 2개 제품이 판매량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이마트24는 특화점포에서 검증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장인한과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대표이사 문성욱)은 9일부터 추석 전 배송이 마감되는 22일까지 소고기 원육과 갈비류를 중심으로 육류 상품 방송을 집중 편성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 단위 식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고급 프라임 등급 꽃갈비 원육을 비롯해 LA갈비, 포갈비, 소갈비찜, 양념 살치살 등 다양한 육류 상품을 선보인다.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도 확대한다. 한우불고기와 한우 미역국, 왕갈비탕 등 간편하게 명절 식탁을 차릴 수 있는 상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이번 주 방송한 조선호텔 LA갈비와 포갈비는 각각 목표 대비 60% 이상의 주문 실적을 기록하며 명절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번 추석 시즌 원육 상품 물량을 올해 설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 전체 육류 방송 편성도 평소보다 약 30% 늘려 추석 대표 먹거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가 짧고 외식비 부담이 높아지면서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식사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에 맞춰 원육부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당진시, 이에프디(EFD), 엔에프디코리아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도지사와 김기재 당진시장, 최정열 이에프디 대표, 최재우 엔에프디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에프디는 이달부터 2029년까지 1조2405억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3만5239㎡ 부지에 100㎿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80명으로,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전문업체인 엔에프디코리아는 데이터센터 구축 경험과 인허가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현재 사업 부지는 확보한 상태로, 한국전력에 100㎿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제출하고 건축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이번 투자가 당진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충남의 AI 산업 생태계 확장과 관련 기업·인재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정보기술 기반시설에 그치지 않고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